모니터링 툴의 도입

그라파나 프로메테우스 도입

슬슬 트래픽도 어느정도 있고 cpu 사용량 및 인프라 지표를 보는데 매번 aws에 가서

MFA 인증을 하고 각 인프라에가서 지표를 보는게 너무 번거러워

그라파나랑 프로메테우스를 사용하여 한곳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하고싶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는데 결국 그라파나를 설치할 서버(비용) 이 필요했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최대한 프리티어를 활용하고 적은 비용을 내고 싶었다.

 

다행이도 백엔드 친구가 본인의 나스를 제공해주겠다 하였고

aws cloud watch를 사용하여 aws인프라들을 한곳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었다.

 

 

핀포인트의 도입

핀포인트를 도입하려 했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request 파라미터들을 보고싶었다.

2. 400대 요청들의 실패 원인 및 그때 들어오는 1번 값들을 보고싶었다.

3. 추후 application memory 관리등 response time 최적화 (어느 부분이 병목인지) 를 보고 싶었다.

 

핀포인트도 백엔드 친구의 나스로 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