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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일기
유저 수 증가와 DAU 작은 서비스 지만 꾸준히 트래픽이 있고 DAU도 어느정도 있게 되었다. 아래는 트래픽 지표와 DAU 알림이다. 알림은 aws sns 와 lambda + line api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정말 꾸준히 유저수가 늘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너무 재미있어 지고 있다. 더욱더 많은 기능을 만드려고 한다 새로운 팀원의 합류 현재 나랑 프론트 한명 이렇게 둘이서 기획이랑 디자인까지 하기에는 자신이 없어 새로운 팀원을 모집했다 새로온 사람은 백엔드1, 디자이너1, 안드개발자1, 기획자1 새로운 분들이 왔다. 이제 기획자분의 기획과 회의로 v1을 만들고 있다 v1은 11월 17일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원 모집 프로토 타입을 들고 팀원을 모집했다. 예전에 알던 프론트를 하던 지인에게 프로토 타입과 인프라 구성(ci cd등) 을 설명한 후 같이 해보자 제안을 하였고, 같이 하겟다는 연락을 받았다. MVP 개발 저번에 실패도 있어 MVP는 진짜 필수 기능만 하였다. 서비스 런칭 서비스를 런칭했다. 간단하게 아래 이미지 정도의 기능을 만들었다. 홍보는 메이플 사이트라 메이플 인벤이라는곳에 글을 작성했다. 런칭 후 홍보를 한지 약 한시간만에 유저수가 800명을 돌파했다. 트래픽도 들어왔다 내가 만든 사이드 프로젝트에 트래픽이 들어오다니 매우 뿌듯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나는 지금 유저의 사용이력을 전부 넣고있고 데이터가 550만건이 넘어가고 cpu사용량도 늘어나고 있으며 1~2시간 만에 유저 및 데이터가..
프론트 프로토 타입 개발 하기싫은거를 먼저 진행하는게 나중에 좋을거 같아서 프론트의 프로토 타입을 먼저 개발 했다. 진짜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다 (나는 프론트가 재미가없다..) chatGPT 와 tailwind + react로 간단하게 개발 하였다. 간단하게 자기가 어떤 아이템에 큐브를 몇개 사용했는지 보여주도록 하였다. 백엔드 프로토 타입 백엔드는 익숙해서 금방 개발 하였다. main에 push or merge 하면 github action 을 이용해 ecr push and ecs deploy가 되도록 구성하였다. 추가로 line api를 이용하여 배포가 완료되면 노티도 오도록 했다
이 글을 일찍 써야 했었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다 보니 이제서야 쓰게 되었다.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일시 9월 중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겪었던 이슈나 경험한거를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백수가된지 약 4~5개월 스터디도 하고 슬슬 이력서도 돌리고 있다가 그동안 공부한거나 유저가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개요 여러번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있다 전부 런칭도 못하고 실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실패하고 싶지 않아 그동안의 실패 원인을 분석해 봤다. 그 중 제일 큰 이유가 처음부터 거창한거를 만드려고 했었던 것이다. (이 기능 저 기능 모두 만들어서 출시) 그래서 이번 사이드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거창하지 않고 작게작게 조금씩 시작하려한다 주제 정하기전 기준 주제를 정..